잉베이 맘스틴의 시그네춰 픽업인 YJM입니다.





테크니컬속주기타리스트인 잉베이맘스틴은 펜더스트랫을 유독 고집하는 기타리스트로
빈티지픽업을 과감히버리고 바로크헤비메틀에 걸맞는 싱글형험버커픽업을 사용하고있습니다..
깨끗하게 빠지는 솔로톤과 배킹시 톤이 흐트러지는것을 싫어하는
잉베이의 고집스러운감각을 해소하기위해 그는 HS시리즈픽업을 사용해왔습니다.


디마지오에서는 잉베이맘스틴의 독자적인픽업을 연구 YJM 픽업이 만들어졌습니다..
어느포지션에도 장착가능하며 보통 프론트,미들에 장착하며 리어에는 HS-3를 사용합니다..
섬세하고 고출력의 YJM픽업을 뮤직파크에서 만나보실수있습니다..

Yngwie wanted his favorite pickups, the HS-3 with a vintage magnet stagger.
At DiMarzio, what Yngwie wants, Yngwie gets. Now, you can get it, too.
(Yngwie swears by the unique sound of the YJM pickup.)
Works well in all 3 positions for slightly warmer than usual Strat  sound. .
The vintage 50's magnet stagger is a subtle change from the standard HS-3
It alters the overall tonal balance so there's a little more clarity and string definition, and highs cut through,
particularly higher up the neck. Most recently, Yngwie has been using the YJM
in the middle and neck position, with the HS-3 in the bridge position.